클래식 세제와 퍼퓸드유연제가 도착해서 써봤어요!

[클래식세제]

우선 패키지가 감성디자인st이라 넘 깔끔하고 예뻐요.

큰글씨로 구분이 안가있어서 당황했지만

명확한 디자인으로 쓸때 헤갈릴 일은 없을것같아요.

우선 클래식 세제는 향이 거의안나서 좋았어요.

3배 고농축에 프리미엄 천연세제라고 해서 

잔뜩 기대하고 사용해봤어요. 세정력 정말 좋아요.

유기농으로 재배한 식물 성분이 들어가있어

애기 옷, 속옷 빨때도 안심하고 사용할수 있겠어요.

천연유래 계면활성제라고 소개되어있길래 그게뭘까

찾아보니까, 합성계면활성제 일경우, 몸에침투해서

피부병등 여러 문제를 일으킬수 있다네요.

천연유래 성분이라 더욱 믿음이 갑니다.

[퍼퓸드유연제]

제가 선택한 향은 프랑지파니&가이악 이에요.

낯선향이라 이게 대체 모지..?했는데 니치향이라네요!

프리미엄 고농축 세제답게 디자인이 참 예쁘구요.

향이 7일이상 지속된다고합니다. 세탁한지 3일이 

지났는데 여전히 기분좋은향이 나요. 

따뜻하고 가볍지않은 무게감의 고급 꽃향기에요.

향수유연제는 역시 향기가 다하는것같아요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향수를 피부에 뿌리는걸 정말 싫어해요.

체온에 변향되기도하고, 간지러운것 같기도하구요.

그래서 이런 니치퍼퓸의 유연제가 정말 유용해요.

니치향수라는게 전문 조향사가 블렌딩하는 향수다보니

일반적인 흔한 향이 아니라 유니크하네요.

-> 세정력이 좋고, 향기가 유니크해서 대만족, 재구매 할거예요!